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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설비 8월호 줌인기업 인터뷰 : 피큐텍
관리자
조회수 : 1319   |   2022-08-11

전력품질 기술 국산화 일군 장본인…NEP등 기술력 인정

지난해 사명 바꾸고 적극적인 시장공략 · 업역 확장 나서 

 

지난 2000년 회사를 창립한 박 대표는 공장과 기업 부설연구소를 잇따라 설립하는 등 전력품질 분야

기술 및 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다. 2021년 8월 기업의 이름을 ㈜전력품질기술에서 전력(Power)과 

품질 (Quality)의 머릿글자인 P와 Q에 기술의 tech를 합 친 피큐텍으로 변경한 박 대표는 “이전의 

이름이 연구개발 분야에 치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는 의견이 많아서 각 핵심 단어의 이니셜을 딴 

‘피큐텍’으로 사명을 바꾸게 됐다”고 설명했다.

 

“고조파에 대한 객관적 기준·지표 등 마련해 시장형성 및 기술자립 유도해야”  

 

“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 전력선진국의 경우 고조파 에 관한 객관적인 기준을 명시하고 있습니다. 

하지만 우리나라는 고조파에 대한 논의나 인식 자체가 부 족한 상황이에요. 그나마 한전에서는 

송·배전단 선 에서 가이드를 가지고 있을 뿐 따로 명시한 규정은 없습니다. 우리도 유럽이나 미

국처럼 저압계통에도 고조파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게 필요합니다.” 박병주 피큐텍 대표는 

“고조파, 특히 비선형 부하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나 기준을 정부가 하루속히 마련 해 탄소중립과 

제품 수명 연장,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  

 

전기설비 2022년 8월호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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